강원도, 당직 근무 폐지…재난상황실서 통합 운영
입력 2023.01.26 (21:53)
수정 2023.01.26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가 다음 달 (2월) 1일부터 본청 직원의 당직 근무를 폐지합니다.
대신 24시간 운영하는 재난상황실에서 당직 업무를 흡수해 통합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매일 야간 3명이 투입돼 운영해 오던 당직 근무가 사라져 당직자 휴무로 인한 업무 공백을 없앨 수 있게 됐습니다.
강원도는 도청 본관 1층 당직실은 새롭게 꾸며, 민원인 응접실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대신 24시간 운영하는 재난상황실에서 당직 업무를 흡수해 통합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매일 야간 3명이 투입돼 운영해 오던 당직 근무가 사라져 당직자 휴무로 인한 업무 공백을 없앨 수 있게 됐습니다.
강원도는 도청 본관 1층 당직실은 새롭게 꾸며, 민원인 응접실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 당직 근무 폐지…재난상황실서 통합 운영
-
- 입력 2023-01-26 21:53:17
- 수정2023-01-26 21:55:16

강원도가 다음 달 (2월) 1일부터 본청 직원의 당직 근무를 폐지합니다.
대신 24시간 운영하는 재난상황실에서 당직 업무를 흡수해 통합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매일 야간 3명이 투입돼 운영해 오던 당직 근무가 사라져 당직자 휴무로 인한 업무 공백을 없앨 수 있게 됐습니다.
강원도는 도청 본관 1층 당직실은 새롭게 꾸며, 민원인 응접실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대신 24시간 운영하는 재난상황실에서 당직 업무를 흡수해 통합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매일 야간 3명이 투입돼 운영해 오던 당직 근무가 사라져 당직자 휴무로 인한 업무 공백을 없앨 수 있게 됐습니다.
강원도는 도청 본관 1층 당직실은 새롭게 꾸며, 민원인 응접실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
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최현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