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4개 생활권에 공동주택 3천여 가구 공급
입력 2023.01.26 (21:58)
수정 2023.01.2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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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올해 고운동과 반곡동, 해밀동 등 세종시 4개 생활권에 공동주택 3천4백여 가구가 준공돼 공급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집현동과 산울동 등 3개 생활권에서도 올해 공동주택 2천5백여 가구가 착공해 이르면 오는 2025년 공급될 전망입니다.
또 집현동과 산울동 등 3개 생활권에서도 올해 공동주택 2천5백여 가구가 착공해 이르면 오는 2025년 공급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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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4개 생활권에 공동주택 3천여 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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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6 21:58:00
- 수정2023-01-26 22:02:23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올해 고운동과 반곡동, 해밀동 등 세종시 4개 생활권에 공동주택 3천4백여 가구가 준공돼 공급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집현동과 산울동 등 3개 생활권에서도 올해 공동주택 2천5백여 가구가 착공해 이르면 오는 2025년 공급될 전망입니다.
또 집현동과 산울동 등 3개 생활권에서도 올해 공동주택 2천5백여 가구가 착공해 이르면 오는 2025년 공급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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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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