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간 대구·경북 은행 점포 118개 폐점
입력 2023.01.26 (21:58)
수정 2023.01.26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은행업계의 디지털 금융 전환에 따라 5년 사이 대구와 경북지역 118개 은행 점포가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은행연합회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경북지역 은행 점포는 239개로 38개 줄었고, 대구는 304개로 80개 감소했습니다.
경북 시,군별로는 포항과 구미가 10개씩 줄어 가장 많이 폐점했습니다.
전국은행연합회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경북지역 은행 점포는 239개로 38개 줄었고, 대구는 304개로 80개 감소했습니다.
경북 시,군별로는 포항과 구미가 10개씩 줄어 가장 많이 폐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5년 간 대구·경북 은행 점포 118개 폐점
-
- 입력 2023-01-26 21:58:36
- 수정2023-01-26 22:00:39
은행업계의 디지털 금융 전환에 따라 5년 사이 대구와 경북지역 118개 은행 점포가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은행연합회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경북지역 은행 점포는 239개로 38개 줄었고, 대구는 304개로 80개 감소했습니다.
경북 시,군별로는 포항과 구미가 10개씩 줄어 가장 많이 폐점했습니다.
전국은행연합회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경북지역 은행 점포는 239개로 38개 줄었고, 대구는 304개로 80개 감소했습니다.
경북 시,군별로는 포항과 구미가 10개씩 줄어 가장 많이 폐점했습니다.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대구-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