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상업용 부동산 공실률 중·대형상가 최고
입력 2023.01.28 (21:31)
수정 2023.01.28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울산지역 상업용 부동산 가운데 중.대형 상가의 공실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평균 공실률은 중대형 상가가 22.2%로 가장 높았고 오피스텔 16.9%, 집합상가 15.9%, 소규모 상가 4.7%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울산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22.9%를 기록한 세종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번 째로 높은 것입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평균 공실률은 중대형 상가가 22.2%로 가장 높았고 오피스텔 16.9%, 집합상가 15.9%, 소규모 상가 4.7%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울산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22.9%를 기록한 세종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번 째로 높은 것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울산 상업용 부동산 공실률 중·대형상가 최고
-
- 입력 2023-01-28 21:31:47
- 수정2023-01-28 21:49:24

지난해 울산지역 상업용 부동산 가운데 중.대형 상가의 공실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평균 공실률은 중대형 상가가 22.2%로 가장 높았고 오피스텔 16.9%, 집합상가 15.9%, 소규모 상가 4.7%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울산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22.9%를 기록한 세종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번 째로 높은 것입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평균 공실률은 중대형 상가가 22.2%로 가장 높았고 오피스텔 16.9%, 집합상가 15.9%, 소규모 상가 4.7%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울산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22.9%를 기록한 세종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번 째로 높은 것입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