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소비자심리지수 8개월 연속 기준치 밑돌아
입력 2023.01.28 (21:30)
수정 2023.01.2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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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경기 침체 등의 여파로 울산의 소비심리가 8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이번달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90.8로, 한달 전 91.1보다 0.3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5월 102.4를 기록한 이후 8개월째 기준치 100을 밑도는 부진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이번달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90.8로, 한달 전 91.1보다 0.3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5월 102.4를 기록한 이후 8개월째 기준치 100을 밑도는 부진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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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소비자심리지수 8개월 연속 기준치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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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8 21:30:04
- 수정2023-01-28 21:49:24

내수경기 침체 등의 여파로 울산의 소비심리가 8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이번달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90.8로, 한달 전 91.1보다 0.3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5월 102.4를 기록한 이후 8개월째 기준치 100을 밑도는 부진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이번달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90.8로, 한달 전 91.1보다 0.3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5월 102.4를 기록한 이후 8개월째 기준치 100을 밑도는 부진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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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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