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사고 뒤 잠적 20대 1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혀
입력 2023.01.28 (21:47)
수정 2023.01.2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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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는 무면허 교통사고를 낸 뒤 1년 4개월동안 출석하지 않은 혐의로 2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2021년 9월 광주시 농성동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내 상대 차량의 동승자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해당 사고 3개월 뒤 경찰로부터 출석 요구를 받았지만 응하지 않아 지명수배 상태에 놓였다가 지난 26일 음주운전을 하던 지인의 차량에 동승했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A씨는 2021년 9월 광주시 농성동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내 상대 차량의 동승자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해당 사고 3개월 뒤 경찰로부터 출석 요구를 받았지만 응하지 않아 지명수배 상태에 놓였다가 지난 26일 음주운전을 하던 지인의 차량에 동승했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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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면허 사고 뒤 잠적 20대 1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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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8 21:47:27
- 수정2023-01-28 21:54:25

광주 서부경찰서는 무면허 교통사고를 낸 뒤 1년 4개월동안 출석하지 않은 혐의로 2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2021년 9월 광주시 농성동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내 상대 차량의 동승자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해당 사고 3개월 뒤 경찰로부터 출석 요구를 받았지만 응하지 않아 지명수배 상태에 놓였다가 지난 26일 음주운전을 하던 지인의 차량에 동승했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A씨는 2021년 9월 광주시 농성동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내 상대 차량의 동승자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해당 사고 3개월 뒤 경찰로부터 출석 요구를 받았지만 응하지 않아 지명수배 상태에 놓였다가 지난 26일 음주운전을 하던 지인의 차량에 동승했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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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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