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출생아 수, 대구 5.4%·경북 6.4% 줄어
입력 2023.01.29 (21:46)
수정 2023.01.2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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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의 출생아 수가 지난해에도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경북 출생아 수는 만 5백여 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6.4% 줄었습니다.
대구 출생아 수도 9천 4백여 명으로 5.4% 줄었습니다.
사망자 수는 경북 22.8%, 대구는 21.2%가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경북 출생아 수는 만 5백여 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6.4% 줄었습니다.
대구 출생아 수도 9천 4백여 명으로 5.4% 줄었습니다.
사망자 수는 경북 22.8%, 대구는 21.2%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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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출생아 수, 대구 5.4%·경북 6.4%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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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9 21:46:17
- 수정2023-01-29 22:01:30

대구와 경북의 출생아 수가 지난해에도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경북 출생아 수는 만 5백여 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6.4% 줄었습니다.
대구 출생아 수도 9천 4백여 명으로 5.4% 줄었습니다.
사망자 수는 경북 22.8%, 대구는 21.2%가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경북 출생아 수는 만 5백여 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6.4% 줄었습니다.
대구 출생아 수도 9천 4백여 명으로 5.4% 줄었습니다.
사망자 수는 경북 22.8%, 대구는 21.2%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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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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