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의, 방산클러스터 유치 건의서 전달
입력 2023.01.29 (21:46)
수정 2023.01.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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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가 다음달 정부의 방위산업 혁신 클러스터 공모를 앞두고 사업 유치를 희망하는 건의서를 정부 관련 부처에 전달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건의문에서 경북에 방산 관련 백 80여 개 업체가 있고 방위산업 지원기관과 대구경북 신공항 등의 교통.물류 인프라도 풍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구미는 정보통신기기를 중심으로 내륙 최대 국가산업단지가 구성돼 방산기업의 연구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방산클러스터 유치 의지를 밝혔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건의문에서 경북에 방산 관련 백 80여 개 업체가 있고 방위산업 지원기관과 대구경북 신공항 등의 교통.물류 인프라도 풍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구미는 정보통신기기를 중심으로 내륙 최대 국가산업단지가 구성돼 방산기업의 연구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방산클러스터 유치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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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상의, 방산클러스터 유치 건의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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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9 21:46:51
- 수정2023-01-29 21:54:39

구미상공회의소가 다음달 정부의 방위산업 혁신 클러스터 공모를 앞두고 사업 유치를 희망하는 건의서를 정부 관련 부처에 전달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건의문에서 경북에 방산 관련 백 80여 개 업체가 있고 방위산업 지원기관과 대구경북 신공항 등의 교통.물류 인프라도 풍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구미는 정보통신기기를 중심으로 내륙 최대 국가산업단지가 구성돼 방산기업의 연구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방산클러스터 유치 의지를 밝혔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건의문에서 경북에 방산 관련 백 80여 개 업체가 있고 방위산업 지원기관과 대구경북 신공항 등의 교통.물류 인프라도 풍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구미는 정보통신기기를 중심으로 내륙 최대 국가산업단지가 구성돼 방산기업의 연구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방산클러스터 유치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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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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