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더뉴스] 이탈리아, AI 속이는 특수 의상…입으면 동물로 인식

입력 2023.01.30 (10:55) 수정 2023.01.30 (1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안을 위해 개개인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식별하는 인공지능 카메라가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최근 이탈리아의 한 패션 스타트업 업체가 이 카메라의 눈을 속일 수 있는 특수 의상을 출시해 화제입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의상은 자체 개발한 직조 기술로 개인 생체 정보를 인식하지 못하는 무늬가 담겨져 있는데요.

이 옷을 입고 인공지능 카메라 앞에서 서면 사람이 아니라 기린이나 개, 얼룩말 같은 동물로 식별합니다.

실제로 최고 사양의 인공지능 카메라를 동원한 테스트까지 통과했으며 가격은 후드티의 경우 우리 돈으로 약 56만 원에 판매되고 있는데요.

업체 측은 사생활 침해에 대한 경각심과 생체 데이터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차원에서 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더뉴스] 이탈리아, AI 속이는 특수 의상…입으면 동물로 인식
    • 입력 2023-01-30 10:55:32
    • 수정2023-01-30 11:00:51
    지구촌뉴스
보안을 위해 개개인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식별하는 인공지능 카메라가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최근 이탈리아의 한 패션 스타트업 업체가 이 카메라의 눈을 속일 수 있는 특수 의상을 출시해 화제입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의상은 자체 개발한 직조 기술로 개인 생체 정보를 인식하지 못하는 무늬가 담겨져 있는데요.

이 옷을 입고 인공지능 카메라 앞에서 서면 사람이 아니라 기린이나 개, 얼룩말 같은 동물로 식별합니다.

실제로 최고 사양의 인공지능 카메라를 동원한 테스트까지 통과했으며 가격은 후드티의 경우 우리 돈으로 약 56만 원에 판매되고 있는데요.

업체 측은 사생활 침해에 대한 경각심과 생체 데이터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차원에서 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