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우수시책 1위는 신천 수변공원화 사업”
입력 2023.01.30 (19:55)
수정 2023.01.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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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구시를 가장 빛낸 시정으로 신천 수변공원화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심사위원회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15개 우수 시책에 대해 시민 만 천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거리 투표를 한 결과, 신천을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는 수변공원화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추진과 대구권 광역철도 예산 절감, 취수원 안동댐 이전 사업 등이 뒤를 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심사위원회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15개 우수 시책에 대해 시민 만 천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거리 투표를 한 결과, 신천을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는 수변공원화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추진과 대구권 광역철도 예산 절감, 취수원 안동댐 이전 사업 등이 뒤를 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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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우수시책 1위는 신천 수변공원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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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30 19:55:31
- 수정2023-01-30 20:08:35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7/2023/01/30/170_7593175.jpg)
지난해 대구시를 가장 빛낸 시정으로 신천 수변공원화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심사위원회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15개 우수 시책에 대해 시민 만 천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거리 투표를 한 결과, 신천을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는 수변공원화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추진과 대구권 광역철도 예산 절감, 취수원 안동댐 이전 사업 등이 뒤를 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심사위원회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15개 우수 시책에 대해 시민 만 천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거리 투표를 한 결과, 신천을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는 수변공원화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추진과 대구권 광역철도 예산 절감, 취수원 안동댐 이전 사업 등이 뒤를 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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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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