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년 소통공간’ 4곳 무료로 빌려줘

입력 2023.01.30 (19:58) 수정 2023.01.30 (20: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가 청년들이 회의나 세미나, 동아리 활동 등을 할 수 있는 '청년 소통공간' 네 곳을 만들어 무료로 빌려줍니다.

소통공간은 교육문화회관과 전주대, 전북대와 신시가지 주변으로, 이용을 원하는 18세에서 39세 사이 청년은 전주 청년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시, ‘청년 소통공간’ 4곳 무료로 빌려줘
    • 입력 2023-01-30 19:58:04
    • 수정2023-01-30 20:09:27
    뉴스7(전주)
전주시가 청년들이 회의나 세미나, 동아리 활동 등을 할 수 있는 '청년 소통공간' 네 곳을 만들어 무료로 빌려줍니다.

소통공간은 교육문화회관과 전주대, 전북대와 신시가지 주변으로, 이용을 원하는 18세에서 39세 사이 청년은 전주 청년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