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국악원, 남원에서 ‘2023 소리판 꿈나무 무대’ 예정
입력 2023.01.30 (19:58)
수정 2023.01.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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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은 국악 꿈나무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해 2023 판소리마당 '소리판 꿈나무 무대'를 개최합니다.
다음 달 4일과 11일, 18일 세 차례 남원 '안숙선명창의여정'에서 열리는 공연에는 지난해 12월 전국 공모를 통해 선발한 초, 중, 고 학생 소리꾼 9명이 출연해 기량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다음 달 4일과 11일, 18일 세 차례 남원 '안숙선명창의여정'에서 열리는 공연에는 지난해 12월 전국 공모를 통해 선발한 초, 중, 고 학생 소리꾼 9명이 출연해 기량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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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민속국악원, 남원에서 ‘2023 소리판 꿈나무 무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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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30 19:58:33
- 수정2023-01-30 20:09:27
국립민속국악원은 국악 꿈나무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해 2023 판소리마당 '소리판 꿈나무 무대'를 개최합니다.
다음 달 4일과 11일, 18일 세 차례 남원 '안숙선명창의여정'에서 열리는 공연에는 지난해 12월 전국 공모를 통해 선발한 초, 중, 고 학생 소리꾼 9명이 출연해 기량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다음 달 4일과 11일, 18일 세 차례 남원 '안숙선명창의여정'에서 열리는 공연에는 지난해 12월 전국 공모를 통해 선발한 초, 중, 고 학생 소리꾼 9명이 출연해 기량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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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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