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신규 국가산단 활성화 대책 마련
입력 2023.01.30 (19:58)
수정 2023.01.30 (20: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규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관련해 경상북도가 국가산단 활성화를 위한 보완 대책 자료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습니다.
경북도는 보완 자료에 국가산단 미분양 시 활성화 대책과 경북개발공사의 사업시행자 참여 방안, 지자체 지원계획 등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북도는 지난해 10월 경주 소형모듈원자로와 울진 원자력수소, 안동 생명그린밸리 국가산단 제안서를 국토부에 제출했으며, 최종 선정대상은 다음 달 발표될 예정입니다.
경북도는 보완 자료에 국가산단 미분양 시 활성화 대책과 경북개발공사의 사업시행자 참여 방안, 지자체 지원계획 등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북도는 지난해 10월 경주 소형모듈원자로와 울진 원자력수소, 안동 생명그린밸리 국가산단 제안서를 국토부에 제출했으며, 최종 선정대상은 다음 달 발표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도, 신규 국가산단 활성화 대책 마련
-
- 입력 2023-01-30 19:58:18
- 수정2023-01-30 20:09:12
신규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관련해 경상북도가 국가산단 활성화를 위한 보완 대책 자료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습니다.
경북도는 보완 자료에 국가산단 미분양 시 활성화 대책과 경북개발공사의 사업시행자 참여 방안, 지자체 지원계획 등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북도는 지난해 10월 경주 소형모듈원자로와 울진 원자력수소, 안동 생명그린밸리 국가산단 제안서를 국토부에 제출했으며, 최종 선정대상은 다음 달 발표될 예정입니다.
경북도는 보완 자료에 국가산단 미분양 시 활성화 대책과 경북개발공사의 사업시행자 참여 방안, 지자체 지원계획 등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북도는 지난해 10월 경주 소형모듈원자로와 울진 원자력수소, 안동 생명그린밸리 국가산단 제안서를 국토부에 제출했으며, 최종 선정대상은 다음 달 발표될 예정입니다.
-
-
정혜미 기자 with@kbs.co.kr
정혜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