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경보 속 농막·임야 등 화재 잇따라
입력 2023.01.30 (23:09)
수정 2023.01.3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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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10분쯤 울산 북구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농막에 있던 60대 여성이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농막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이어 오후 3시 20분쯤에는 울산 울주군 온양읍의 한 임야에서 불이 나 임야 0.02헥타르를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농막에 있던 60대 여성이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농막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이어 오후 3시 20분쯤에는 울산 울주군 온양읍의 한 임야에서 불이 나 임야 0.02헥타르를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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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경보 속 농막·임야 등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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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30 23:09:28
- 수정2023-01-30 23:13:59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7/2023/01/30/70_7593339.jpg)
오늘 낮 12시 10분쯤 울산 북구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농막에 있던 60대 여성이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농막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이어 오후 3시 20분쯤에는 울산 울주군 온양읍의 한 임야에서 불이 나 임야 0.02헥타르를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농막에 있던 60대 여성이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농막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이어 오후 3시 20분쯤에는 울산 울주군 온양읍의 한 임야에서 불이 나 임야 0.02헥타르를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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