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창원시 ‘로봇랜드 파행’ 후속 대책 논의
입력 2023.01.31 (10:04)
수정 2023.01.3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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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사업자에게 천6백여억 원을 물어주게 된 마산 로봇랜드 사태에 대해 경상남도가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경상남도는 매주 창원시, 로봇랜드 재단 관계자 등과 회의를 열어 테마파크 입장객 늘리기와 와 컨벤션센터 활성화, 연구센터 입주업체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매주 창원시, 로봇랜드 재단 관계자 등과 회의를 열어 테마파크 입장객 늘리기와 와 컨벤션센터 활성화, 연구센터 입주업체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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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창원시 ‘로봇랜드 파행’ 후속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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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31 10:04:58
- 수정2023-01-31 10:35:10
민간사업자에게 천6백여억 원을 물어주게 된 마산 로봇랜드 사태에 대해 경상남도가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경상남도는 매주 창원시, 로봇랜드 재단 관계자 등과 회의를 열어 테마파크 입장객 늘리기와 와 컨벤션센터 활성화, 연구센터 입주업체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매주 창원시, 로봇랜드 재단 관계자 등과 회의를 열어 테마파크 입장객 늘리기와 와 컨벤션센터 활성화, 연구센터 입주업체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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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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