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다음 달 ‘구산동 고인돌’ 훼손 범위 조사
입력 2023.01.31 (10:05)
수정 2023.01.31 (10: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해시가 다음 달부터 문화재 조사기관과 합동으로, 구산동 지석묘의 훼손 범위와 면적을 확인하기 위한 발굴 조사에 나섭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18일 열린 매장문화재분과위원회 회의에서 김해시가 훼손 범위를 조사하기 위해 신청한 '구산동 지석묘 정비사업 터 유적 발굴조사' 안건을 심의해 허가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18일 열린 매장문화재분과위원회 회의에서 김해시가 훼손 범위를 조사하기 위해 신청한 '구산동 지석묘 정비사업 터 유적 발굴조사' 안건을 심의해 허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해시, 다음 달 ‘구산동 고인돌’ 훼손 범위 조사
-
- 입력 2023-01-31 10:05:23
- 수정2023-01-31 10:35:10
김해시가 다음 달부터 문화재 조사기관과 합동으로, 구산동 지석묘의 훼손 범위와 면적을 확인하기 위한 발굴 조사에 나섭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18일 열린 매장문화재분과위원회 회의에서 김해시가 훼손 범위를 조사하기 위해 신청한 '구산동 지석묘 정비사업 터 유적 발굴조사' 안건을 심의해 허가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18일 열린 매장문화재분과위원회 회의에서 김해시가 훼손 범위를 조사하기 위해 신청한 '구산동 지석묘 정비사업 터 유적 발굴조사' 안건을 심의해 허가했습니다.
-
-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