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무역수지 흑자 115억 달러…2.1% 줄어
입력 2023.01.31 (10:05)
수정 2023.01.3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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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공회의소 조사 결과, 지난해 창원의 수출액이 174억 달러, 수입액은 58억 달러로 무역수지가 1년 전보다 2.1% 줄어든 115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수출은 무기 관련이 4배 넘게 늘었고, 가정용 전자제품과 기계류, 철강제품 등은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수출은 무기 관련이 4배 넘게 늘었고, 가정용 전자제품과 기계류, 철강제품 등은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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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무역수지 흑자 115억 달러…2.1%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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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31 10:05:50
- 수정2023-01-31 10:35:10
창원상공회의소 조사 결과, 지난해 창원의 수출액이 174억 달러, 수입액은 58억 달러로 무역수지가 1년 전보다 2.1% 줄어든 115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수출은 무기 관련이 4배 넘게 늘었고, 가정용 전자제품과 기계류, 철강제품 등은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수출은 무기 관련이 4배 넘게 늘었고, 가정용 전자제품과 기계류, 철강제품 등은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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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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