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진흥원, 근대기록문화조사원 선발
입력 2023.01.31 (10:08)
수정 2023.01.3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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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이 다음 달 7일까지 근대기록문화조사원 250명을 신규 모집합니다.
응시 자격은 향토문화에 관심이 있는 50에서 70살 사이 중장년으로, 두 달 간의 교육을 받은 뒤 넉 달 동안 24차례에 거쳐 멸실 위기에 있는 근대기록자료를 조사.수집하게 됩니다.
조사원은 성과에 따라 5년 간 활동을 지속할 수 있고, 내년부터는 활동기간도 최대 8개월로 늘어납니다.
응시 자격은 향토문화에 관심이 있는 50에서 70살 사이 중장년으로, 두 달 간의 교육을 받은 뒤 넉 달 동안 24차례에 거쳐 멸실 위기에 있는 근대기록자료를 조사.수집하게 됩니다.
조사원은 성과에 따라 5년 간 활동을 지속할 수 있고, 내년부터는 활동기간도 최대 8개월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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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학진흥원, 근대기록문화조사원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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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31 10:08:02
- 수정2023-01-31 10:42:05
한국국학진흥원이 다음 달 7일까지 근대기록문화조사원 250명을 신규 모집합니다.
응시 자격은 향토문화에 관심이 있는 50에서 70살 사이 중장년으로, 두 달 간의 교육을 받은 뒤 넉 달 동안 24차례에 거쳐 멸실 위기에 있는 근대기록자료를 조사.수집하게 됩니다.
조사원은 성과에 따라 5년 간 활동을 지속할 수 있고, 내년부터는 활동기간도 최대 8개월로 늘어납니다.
응시 자격은 향토문화에 관심이 있는 50에서 70살 사이 중장년으로, 두 달 간의 교육을 받은 뒤 넉 달 동안 24차례에 거쳐 멸실 위기에 있는 근대기록자료를 조사.수집하게 됩니다.
조사원은 성과에 따라 5년 간 활동을 지속할 수 있고, 내년부터는 활동기간도 최대 8개월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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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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