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원태인과 연봉 3억5천에 재계약
입력 2023.01.31 (10:08)
수정 2023.01.3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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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우완 선발 투수 원태인이 지난해보다 5천만 원 오른 연봉 3억 5천만 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주전 중견수로 도약한 김현준은 팀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하면서 4천7백만 원 늘어난 8천만 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주전 중견수로 도약한 김현준은 팀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하면서 4천7백만 원 늘어난 8천만 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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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원태인과 연봉 3억5천에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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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31 10:08:25
- 수정2023-01-31 10:42:05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우완 선발 투수 원태인이 지난해보다 5천만 원 오른 연봉 3억 5천만 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주전 중견수로 도약한 김현준은 팀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하면서 4천7백만 원 늘어난 8천만 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주전 중견수로 도약한 김현준은 팀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하면서 4천7백만 원 늘어난 8천만 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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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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