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경남 신규 확진 1,356명…‘감소세’
입력 2023.01.31 (19:19)
수정 2023.01.3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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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첫날인 어제(30일) 하루 동안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천 3백여 명으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한 주 동안 누적 확진자도 만여 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16% 줄었습니다.
현재 경남의 재택치료자는 9천4백여 명, 입원 치료자는 27명입니다.
최근 한 주 동안 누적 확진자도 만여 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16% 줄었습니다.
현재 경남의 재택치료자는 9천4백여 명, 입원 치료자는 2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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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경남 신규 확진 1,356명…‘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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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31 19:19:56
- 수정2023-01-31 19:31:40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첫날인 어제(30일) 하루 동안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천 3백여 명으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한 주 동안 누적 확진자도 만여 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16% 줄었습니다.
현재 경남의 재택치료자는 9천4백여 명, 입원 치료자는 27명입니다.
최근 한 주 동안 누적 확진자도 만여 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16% 줄었습니다.
현재 경남의 재택치료자는 9천4백여 명, 입원 치료자는 2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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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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