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광공업생산 1.4%↑…소매판매는 5.2%↓
입력 2023.02.01 (07:48)
수정 2023.02.0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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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의 광공업생산은 소폭 늘었지만 대형소매점 판매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의 광공업생산지수는 93.4로 1년전에 비해 1.4% 증가했습니다.
또 지난해 건설수주액은 8조 4천 812억 원으로 2021년에 비해 76%나 늘었습니다.
반면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형소매점 판매지수는 76.7로 1년전에 비해 5.2% 줄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의 광공업생산지수는 93.4로 1년전에 비해 1.4% 증가했습니다.
또 지난해 건설수주액은 8조 4천 812억 원으로 2021년에 비해 76%나 늘었습니다.
반면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형소매점 판매지수는 76.7로 1년전에 비해 5.2%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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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울산 광공업생산 1.4%↑…소매판매는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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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1 07:48:58
- 수정2023-02-01 08:02:01
지난해 울산의 광공업생산은 소폭 늘었지만 대형소매점 판매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의 광공업생산지수는 93.4로 1년전에 비해 1.4% 증가했습니다.
또 지난해 건설수주액은 8조 4천 812억 원으로 2021년에 비해 76%나 늘었습니다.
반면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형소매점 판매지수는 76.7로 1년전에 비해 5.2% 줄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의 광공업생산지수는 93.4로 1년전에 비해 1.4% 증가했습니다.
또 지난해 건설수주액은 8조 4천 812억 원으로 2021년에 비해 76%나 늘었습니다.
반면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형소매점 판매지수는 76.7로 1년전에 비해 5.2%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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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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