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 방미차 출국…동맹 강화·대북 공조 논의
입력 2023.02.01 (12:28)
수정 2023.02.01 (12: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이 한반도 문제와 글로벌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나흘 일정으로 미국을 찾는 박 장관은 오는 3일 워싱턴D.C에서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합니다.
양국 장관은 북핵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의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등 안보 문제를 비롯해 경제, 과학기술 관련 논의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흘 일정으로 미국을 찾는 박 장관은 오는 3일 워싱턴D.C에서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합니다.
양국 장관은 북핵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의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등 안보 문제를 비롯해 경제, 과학기술 관련 논의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진 외교부 장관, 방미차 출국…동맹 강화·대북 공조 논의
-
- 입력 2023-02-01 12:28:00
- 수정2023-02-01 12:33:17
박진 외교부 장관이 한반도 문제와 글로벌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나흘 일정으로 미국을 찾는 박 장관은 오는 3일 워싱턴D.C에서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합니다.
양국 장관은 북핵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의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등 안보 문제를 비롯해 경제, 과학기술 관련 논의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흘 일정으로 미국을 찾는 박 장관은 오는 3일 워싱턴D.C에서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합니다.
양국 장관은 북핵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의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등 안보 문제를 비롯해 경제, 과학기술 관련 논의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