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대응…“전문 인력 양성”
입력 2023.02.01 (21:52)
수정 2023.02.0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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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정부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앞두고 전라북도와 지역 대학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지역 11개 기관은 협약을 맺고, 대학에 융, 복합 과정을 만들어 석, 박사급 인력을 길러내고, 취업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앞서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연구원 등과 특화단지 지정 전담반을 꾸린 뒤 기술 사업화 등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 11개 기관은 협약을 맺고, 대학에 융, 복합 과정을 만들어 석, 박사급 인력을 길러내고, 취업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앞서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연구원 등과 특화단지 지정 전담반을 꾸린 뒤 기술 사업화 등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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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대응…“전문 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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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1 21: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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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정부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앞두고 전라북도와 지역 대학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지역 11개 기관은 협약을 맺고, 대학에 융, 복합 과정을 만들어 석, 박사급 인력을 길러내고, 취업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앞서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연구원 등과 특화단지 지정 전담반을 꾸린 뒤 기술 사업화 등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 11개 기관은 협약을 맺고, 대학에 융, 복합 과정을 만들어 석, 박사급 인력을 길러내고, 취업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앞서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연구원 등과 특화단지 지정 전담반을 꾸린 뒤 기술 사업화 등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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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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