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취약계층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입력 2023.02.02 (10:01)
수정 2023.02.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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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이 지방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취약계층의 가계대출 중도상환 수수료를 전액 면제합니다.
면제 대상은 가계자금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의 차주로 영업점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자동으로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은행은 또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새로운 금융상품을 출시해 금리 0.5%포인트를 인하합니다.
면제 대상은 가계자금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의 차주로 영업점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자동으로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은행은 또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새로운 금융상품을 출시해 금리 0.5%포인트를 인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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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은행, 취약계층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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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2 10:01:56
- 수정2023-02-02 10:51:24
DGB대구은행이 지방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취약계층의 가계대출 중도상환 수수료를 전액 면제합니다.
면제 대상은 가계자금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의 차주로 영업점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자동으로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은행은 또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새로운 금융상품을 출시해 금리 0.5%포인트를 인하합니다.
면제 대상은 가계자금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의 차주로 영업점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자동으로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은행은 또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새로운 금융상품을 출시해 금리 0.5%포인트를 인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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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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