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가스 34%·전기 30%↑…2010년 이후 최고치
입력 2023.02.02 (22:01)
수정 2023.02.0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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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소비자 물가 동향'을 보면 '전기·가스·수도'가 지난해와 비교해 27.1%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도시가스 34.2%, 전기료 29.5%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같은 인상폭은 도시가스와 전기료가 별도 통계로 작성된 2010년 이후, 각각 최고치를 기록한 것입니다.
세부적으로는 도시가스 34.2%, 전기료 29.5%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같은 인상폭은 도시가스와 전기료가 별도 통계로 작성된 2010년 이후, 각각 최고치를 기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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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가스 34%·전기 30%↑…2010년 이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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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2 22:01:15
- 수정2023-02-02 22:15:31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소비자 물가 동향'을 보면 '전기·가스·수도'가 지난해와 비교해 27.1%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도시가스 34.2%, 전기료 29.5%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같은 인상폭은 도시가스와 전기료가 별도 통계로 작성된 2010년 이후, 각각 최고치를 기록한 것입니다.
세부적으로는 도시가스 34.2%, 전기료 29.5%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같은 인상폭은 도시가스와 전기료가 별도 통계로 작성된 2010년 이후, 각각 최고치를 기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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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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