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4분기 아파트 초기 분양률 3.4%…역대 최저
입력 2023.02.02 (22:57)
수정 2023.02.0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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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아파트 초기 분양률이 역대 최저, 전국 최저 수준까지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울산지역 민간아파트의 평균 초기분양률은 3.4%에 그쳐 관련 통계가 발표된 2015년 3분기 이후 가장 낮았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도 가장 낮았습니다.
울산의 아파트 초기분양률은 지난해 3분기에는 66.3%를 각각 기록했으나 4분기에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울산지역 민간아파트의 평균 초기분양률은 3.4%에 그쳐 관련 통계가 발표된 2015년 3분기 이후 가장 낮았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도 가장 낮았습니다.
울산의 아파트 초기분양률은 지난해 3분기에는 66.3%를 각각 기록했으나 4분기에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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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울산 4분기 아파트 초기 분양률 3.4%…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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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2 22:57:39
- 수정2023-02-02 23:03:40
울산의 아파트 초기 분양률이 역대 최저, 전국 최저 수준까지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울산지역 민간아파트의 평균 초기분양률은 3.4%에 그쳐 관련 통계가 발표된 2015년 3분기 이후 가장 낮았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도 가장 낮았습니다.
울산의 아파트 초기분양률은 지난해 3분기에는 66.3%를 각각 기록했으나 4분기에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울산지역 민간아파트의 평균 초기분양률은 3.4%에 그쳐 관련 통계가 발표된 2015년 3분기 이후 가장 낮았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도 가장 낮았습니다.
울산의 아파트 초기분양률은 지난해 3분기에는 66.3%를 각각 기록했으나 4분기에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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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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