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역세권 개발 공조…고성, 양양 등 5개 군 참여
입력 2023.02.02 (23:27)
수정 2023.02.0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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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와 강릉-제진 동해북부선 건설에 대비한 역세권 개발 사업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오늘(2일) 강원도청에서 고성, 양양, 인제, 화천, 양구 등 5개 군 지역 담당자들과 함께 역세권 개발 간담회를 실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도시에 비해 투자 여건이 불리한 군 단위 지역의 역세권 개발을 위해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각 지역 맞춤형 개발 계획도 마련해, 정부 공모 사업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일) 강원도청에서 고성, 양양, 인제, 화천, 양구 등 5개 군 지역 담당자들과 함께 역세권 개발 간담회를 실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도시에 비해 투자 여건이 불리한 군 단위 지역의 역세권 개발을 위해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각 지역 맞춤형 개발 계획도 마련해, 정부 공모 사업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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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 역세권 개발 공조…고성, 양양 등 5개 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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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2 23:27:38
- 수정2023-02-02 23:50:51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와 강릉-제진 동해북부선 건설에 대비한 역세권 개발 사업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오늘(2일) 강원도청에서 고성, 양양, 인제, 화천, 양구 등 5개 군 지역 담당자들과 함께 역세권 개발 간담회를 실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도시에 비해 투자 여건이 불리한 군 단위 지역의 역세권 개발을 위해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각 지역 맞춤형 개발 계획도 마련해, 정부 공모 사업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일) 강원도청에서 고성, 양양, 인제, 화천, 양구 등 5개 군 지역 담당자들과 함께 역세권 개발 간담회를 실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도시에 비해 투자 여건이 불리한 군 단위 지역의 역세권 개발을 위해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각 지역 맞춤형 개발 계획도 마련해, 정부 공모 사업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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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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