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아동보호단체, 자립준비청년 지원 강화
입력 2023.02.03 (19:37)
수정 2023.02.0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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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오늘 오전 시청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본부,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 등과 아동보호시설에서 퇴소하는 자립준비청년을 돕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자립준비청년에게, 침구류와 전기장판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50만 원 상당의 자립 물품을 제공합니다.
또, 월드비전은 1인당 500만 원을 한도로 맞춤형 주거지원과 자기 성장 계획에 따라 진로를 계획할 수 있도록 꿈 지원사업을 펼칩니다.
이에 따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자립준비청년에게, 침구류와 전기장판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50만 원 상당의 자립 물품을 제공합니다.
또, 월드비전은 1인당 500만 원을 한도로 맞춤형 주거지원과 자기 성장 계획에 따라 진로를 계획할 수 있도록 꿈 지원사업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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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아동보호단체, 자립준비청년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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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3 19:37:50
- 수정2023-02-03 20:00:28
부산시가 오늘 오전 시청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본부,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 등과 아동보호시설에서 퇴소하는 자립준비청년을 돕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자립준비청년에게, 침구류와 전기장판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50만 원 상당의 자립 물품을 제공합니다.
또, 월드비전은 1인당 500만 원을 한도로 맞춤형 주거지원과 자기 성장 계획에 따라 진로를 계획할 수 있도록 꿈 지원사업을 펼칩니다.
이에 따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자립준비청년에게, 침구류와 전기장판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50만 원 상당의 자립 물품을 제공합니다.
또, 월드비전은 1인당 500만 원을 한도로 맞춤형 주거지원과 자기 성장 계획에 따라 진로를 계획할 수 있도록 꿈 지원사업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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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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