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수돗물 ‘ISO 22000 인증’ 점검
입력 2023.02.03 (19:45)
수정 2023.02.0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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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오늘(3일) 지난해 진해구 석동정수장 수돗물 유충 사고를 계기로 추진하는 'ISO 22000' 인증과 관련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창원시는 57억 원을 투입한 정수공정 개선 사업 진행 상황을 살펴봤으며, 오는 4월까지 석동정수장을 포함해 대산, 북면 정수장에 ISO 22000 인증을 받을 계획입니다.
ISO 22000은 식품 원재료 생산과 보존, 유통 등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국제 표준규격입니다.
창원시는 57억 원을 투입한 정수공정 개선 사업 진행 상황을 살펴봤으며, 오는 4월까지 석동정수장을 포함해 대산, 북면 정수장에 ISO 22000 인증을 받을 계획입니다.
ISO 22000은 식품 원재료 생산과 보존, 유통 등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국제 표준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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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수돗물 ‘ISO 22000 인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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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3 19: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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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오늘(3일) 지난해 진해구 석동정수장 수돗물 유충 사고를 계기로 추진하는 'ISO 22000' 인증과 관련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창원시는 57억 원을 투입한 정수공정 개선 사업 진행 상황을 살펴봤으며, 오는 4월까지 석동정수장을 포함해 대산, 북면 정수장에 ISO 22000 인증을 받을 계획입니다.
ISO 22000은 식품 원재료 생산과 보존, 유통 등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국제 표준규격입니다.
창원시는 57억 원을 투입한 정수공정 개선 사업 진행 상황을 살펴봤으며, 오는 4월까지 석동정수장을 포함해 대산, 북면 정수장에 ISO 22000 인증을 받을 계획입니다.
ISO 22000은 식품 원재료 생산과 보존, 유통 등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국제 표준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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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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