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대구·경북 전역 건조특보…화재 주의
입력 2023.02.04 (21:42)
수정 2023.02.0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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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인 오늘 대구와 경북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합니다.
내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등 각종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불을 사용할 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방당국도 모레 오전까지 화재 특별경계 근무를 펼칩니다.
한편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 영하권을 보이다가 낮부터 차차 풀리면서 최고기온은 6에서 1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등 각종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불을 사용할 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방당국도 모레 오전까지 화재 특별경계 근무를 펼칩니다.
한편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 영하권을 보이다가 낮부터 차차 풀리면서 최고기온은 6에서 1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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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춘, 대구·경북 전역 건조특보…화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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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4 21:42:41
- 수정2023-02-04 21:58:38
입춘인 오늘 대구와 경북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합니다.
내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등 각종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불을 사용할 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방당국도 모레 오전까지 화재 특별경계 근무를 펼칩니다.
한편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 영하권을 보이다가 낮부터 차차 풀리면서 최고기온은 6에서 1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등 각종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불을 사용할 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방당국도 모레 오전까지 화재 특별경계 근무를 펼칩니다.
한편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 영하권을 보이다가 낮부터 차차 풀리면서 최고기온은 6에서 1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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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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