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290명 추가…재택 치료 3,600여 명
입력 2023.02.06 (21:57)
수정 2023.02.0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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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290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3명 더 늘어난 수치로 지역별로는 청주 173명, 충주 37명, 증평 16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 치료자는 3,6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3명 더 늘어난 수치로 지역별로는 청주 173명, 충주 37명, 증평 16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 치료자는 3,6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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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어제 290명 추가…재택 치료 3,6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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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6 21:57:56
- 수정2023-02-06 22: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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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290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3명 더 늘어난 수치로 지역별로는 청주 173명, 충주 37명, 증평 16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 치료자는 3,6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3명 더 늘어난 수치로 지역별로는 청주 173명, 충주 37명, 증평 16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 치료자는 3,6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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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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