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한국 조선업계 수주 중국에 크게 밀려
입력 2023.02.07 (23:07)
수정 2023.02.0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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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한국의 선박 수주가 중국에 크게 밀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196만 CGT로 1년전에 비해 63% 감소했습니다.
이 가운데 한국은 전체의 33%, 64만 CGT를 수주하며 57%를 수주한 중국에 이어 2위에 머물렀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196만 CGT로 1년전에 비해 63% 감소했습니다.
이 가운데 한국은 전체의 33%, 64만 CGT를 수주하며 57%를 수주한 중국에 이어 2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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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한국 조선업계 수주 중국에 크게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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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7 23:07:07
- 수정2023-02-07 23:19:43
지난달 한국의 선박 수주가 중국에 크게 밀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196만 CGT로 1년전에 비해 63% 감소했습니다.
이 가운데 한국은 전체의 33%, 64만 CGT를 수주하며 57%를 수주한 중국에 이어 2위에 머물렀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196만 CGT로 1년전에 비해 63% 감소했습니다.
이 가운데 한국은 전체의 33%, 64만 CGT를 수주하며 57%를 수주한 중국에 이어 2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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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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