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지난해 2,892억 원 영업손실…적자 축소
입력 2023.02.07 (23:07)
수정 2023.02.0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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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지난해 매출은 9조 455억 원으로 전년 대비 8.8% 증가했으나 2,892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손실은 2021년의 8,003억 원보다 크게 줄어든 것입니다.
지난해 4분기에는 1,619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해 1,091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손실액은 2021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영업손실은 2021년의 8,003억 원보다 크게 줄어든 것입니다.
지난해 4분기에는 1,619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해 1,091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손실액은 2021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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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重, 지난해 2,892억 원 영업손실…적자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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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7 23:07:49
- 수정2023-02-07 23:19:44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매출은 9조 455억 원으로 전년 대비 8.8% 증가했으나 2,892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손실은 2021년의 8,003억 원보다 크게 줄어든 것입니다.
지난해 4분기에는 1,619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해 1,091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손실액은 2021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영업손실은 2021년의 8,003억 원보다 크게 줄어든 것입니다.
지난해 4분기에는 1,619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해 1,091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손실액은 2021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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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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