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성산공원 관광 명소화 방안 공유
입력 2023.02.08 (19:40)
수정 2023.02.0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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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도심에 하나뿐인 성산공원을 관광 명소화하기 위한 기본과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추진 상황과 부서 간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용역 업체는 성산공원의 관광 기반 확충 방안으로 타워 개·보수와 야간 경관, 산책로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김제시는 보완 과정을 거쳐 이달 안에 용역을 마무리한 뒤 4월쯤 기본과 실시설계에 들어가 4분기에 관광 명소화 사업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용역 업체는 성산공원의 관광 기반 확충 방안으로 타워 개·보수와 야간 경관, 산책로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김제시는 보완 과정을 거쳐 이달 안에 용역을 마무리한 뒤 4월쯤 기본과 실시설계에 들어가 4분기에 관광 명소화 사업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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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성산공원 관광 명소화 방안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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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8 19:40:08
- 수정2023-02-08 19:48:58

김제시는 도심에 하나뿐인 성산공원을 관광 명소화하기 위한 기본과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추진 상황과 부서 간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용역 업체는 성산공원의 관광 기반 확충 방안으로 타워 개·보수와 야간 경관, 산책로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김제시는 보완 과정을 거쳐 이달 안에 용역을 마무리한 뒤 4월쯤 기본과 실시설계에 들어가 4분기에 관광 명소화 사업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용역 업체는 성산공원의 관광 기반 확충 방안으로 타워 개·보수와 야간 경관, 산책로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김제시는 보완 과정을 거쳐 이달 안에 용역을 마무리한 뒤 4월쯤 기본과 실시설계에 들어가 4분기에 관광 명소화 사업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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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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