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통 가공·건강기능식품 대부분 ‘적합’
입력 2023.02.09 (09:57)
수정 2023.02.0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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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에서 유통된 식품 대부분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가공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도내 유통 식품 700건을 조사한 결과 2건을 제외하고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2건은 단단한 건조 농산물을 분쇄하는 과정에서 금속성 이물질이 들어간 것으로 나타나 긴급 회수됐다고 연구원측은 설명했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가공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도내 유통 식품 700건을 조사한 결과 2건을 제외하고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2건은 단단한 건조 농산물을 분쇄하는 과정에서 금속성 이물질이 들어간 것으로 나타나 긴급 회수됐다고 연구원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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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유통 가공·건강기능식품 대부분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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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9 09:57:24
- 수정2023-02-09 10:19:54
지난해 제주에서 유통된 식품 대부분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가공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도내 유통 식품 700건을 조사한 결과 2건을 제외하고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2건은 단단한 건조 농산물을 분쇄하는 과정에서 금속성 이물질이 들어간 것으로 나타나 긴급 회수됐다고 연구원측은 설명했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가공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도내 유통 식품 700건을 조사한 결과 2건을 제외하고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2건은 단단한 건조 농산물을 분쇄하는 과정에서 금속성 이물질이 들어간 것으로 나타나 긴급 회수됐다고 연구원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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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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