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우곡면 산불…임야 400㎡ 소실
입력 2023.02.09 (19:38)
수정 2023.02.0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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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10분쯤 고령군 우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4백 제곱미터와 폐자재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산 초입부 폐자재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4백 제곱미터와 폐자재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산 초입부 폐자재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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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 우곡면 산불…임야 400㎡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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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9 19:38:16
- 수정2023-02-09 19:45:02
오늘 오후 1시 10분쯤 고령군 우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4백 제곱미터와 폐자재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산 초입부 폐자재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4백 제곱미터와 폐자재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산 초입부 폐자재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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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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