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10대 포함된 금은방털이 일당 검거
입력 2023.02.09 (19:56)
수정 2023.02.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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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는 수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10대 중반의 청소년 등 10대 3명과 20대 1명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 새벽 1시쯤, 천안시 불당동의 한 금은방에 매장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천5백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지만, 범행 현장을 목격한 배달 기사의 신고로 5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오늘 새벽 1시쯤, 천안시 불당동의 한 금은방에 매장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천5백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지만, 범행 현장을 목격한 배달 기사의 신고로 5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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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서 10대 포함된 금은방털이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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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9 19:56:40
- 수정2023-02-09 20:08:13
천안서북경찰서는 수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10대 중반의 청소년 등 10대 3명과 20대 1명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 새벽 1시쯤, 천안시 불당동의 한 금은방에 매장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천5백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지만, 범행 현장을 목격한 배달 기사의 신고로 5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오늘 새벽 1시쯤, 천안시 불당동의 한 금은방에 매장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천5백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지만, 범행 현장을 목격한 배달 기사의 신고로 5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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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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