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튀르키예 지진 성금 200만 달러 지원
입력 2023.02.10 (23:20)
수정 2023.02.1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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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200만 달러 규모의 구호 성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별도로 현대차 튀르키예 현지 법인도 한국 기업 가운데 최초로 매몰 현장 구조에 필요한 인명 구호장비와 이재민 생필품 등에 50만 유로 규모의 현물을 지원합니다.
이와 별도로 현대차 튀르키예 현지 법인도 한국 기업 가운데 최초로 매몰 현장 구조에 필요한 인명 구호장비와 이재민 생필품 등에 50만 유로 규모의 현물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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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 튀르키예 지진 성금 200만 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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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0 23:20:23
- 수정2023-02-10 23:33:58
현대자동차그룹은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200만 달러 규모의 구호 성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별도로 현대차 튀르키예 현지 법인도 한국 기업 가운데 최초로 매몰 현장 구조에 필요한 인명 구호장비와 이재민 생필품 등에 50만 유로 규모의 현물을 지원합니다.
이와 별도로 현대차 튀르키예 현지 법인도 한국 기업 가운데 최초로 매몰 현장 구조에 필요한 인명 구호장비와 이재민 생필품 등에 50만 유로 규모의 현물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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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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