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강수량 81%…창원 등 5개 시·군 용수 부족
입력 2023.02.11 (21:27)
수정 2023.02.1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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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최근 6개월 강수량이 519mm로 평년의 81%에 그쳐 창원 등 5개 시·군은 용수부족이 예상됩니다.
행정안전부는 경남의 강수량 부족에 따른 낙동강 수계 다목적댐 저수율이 예년의 84%에 그쳐 창원, 양산시와 함안, 창녕, 합천군이 '생활용수 부족 주의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경남의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평년의 106%로 봄 영농철의 물부족 걱정은 없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경남의 강수량 부족에 따른 낙동강 수계 다목적댐 저수율이 예년의 84%에 그쳐 창원, 양산시와 함안, 창녕, 합천군이 '생활용수 부족 주의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경남의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평년의 106%로 봄 영농철의 물부족 걱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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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강수량 81%…창원 등 5개 시·군 용수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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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1 21:27:24
- 수정2023-02-11 22:08:59
경남의 최근 6개월 강수량이 519mm로 평년의 81%에 그쳐 창원 등 5개 시·군은 용수부족이 예상됩니다.
행정안전부는 경남의 강수량 부족에 따른 낙동강 수계 다목적댐 저수율이 예년의 84%에 그쳐 창원, 양산시와 함안, 창녕, 합천군이 '생활용수 부족 주의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경남의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평년의 106%로 봄 영농철의 물부족 걱정은 없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경남의 강수량 부족에 따른 낙동강 수계 다목적댐 저수율이 예년의 84%에 그쳐 창원, 양산시와 함안, 창녕, 합천군이 '생활용수 부족 주의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경남의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평년의 106%로 봄 영농철의 물부족 걱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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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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