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강행’ vs ‘반발’
입력 2023.02.13 (19:26)
수정 2023.02.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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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용후핵연료 처리 문제는 오랜 난제였습니다.
지난 1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사용후핵연료 포화시점 재산정 결과를 공개했는데, 당초 예상보다 1~2년 단축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에 앞서 한수원은 고리원전 안에 건식저장시설을 만들겠다는 결정을 내렸는데 부산과 울산, 지역사회를 포함해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부산환경운동연합 민은주 사무처장 모셨습니다.
사용후핵연료 처리 문제는 오랜 난제였습니다.
지난 1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사용후핵연료 포화시점 재산정 결과를 공개했는데, 당초 예상보다 1~2년 단축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에 앞서 한수원은 고리원전 안에 건식저장시설을 만들겠다는 결정을 내렸는데 부산과 울산, 지역사회를 포함해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부산환경운동연합 민은주 사무처장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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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강행’ vs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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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3 19:26:38
- 수정2023-02-13 20:22:55
[앵커]
사용후핵연료 처리 문제는 오랜 난제였습니다.
지난 1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사용후핵연료 포화시점 재산정 결과를 공개했는데, 당초 예상보다 1~2년 단축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에 앞서 한수원은 고리원전 안에 건식저장시설을 만들겠다는 결정을 내렸는데 부산과 울산, 지역사회를 포함해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부산환경운동연합 민은주 사무처장 모셨습니다.
사용후핵연료 처리 문제는 오랜 난제였습니다.
지난 1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사용후핵연료 포화시점 재산정 결과를 공개했는데, 당초 예상보다 1~2년 단축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에 앞서 한수원은 고리원전 안에 건식저장시설을 만들겠다는 결정을 내렸는데 부산과 울산, 지역사회를 포함해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부산환경운동연합 민은주 사무처장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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