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人터뷰] 시민이 되찾은 이름 ‘부산진성’
입력 2023.02.13 (20:11)
수정 2023.02.13 (20: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동구 범일동에 있는 '자성대 왜성'의 원래 이름은 '부산진성'입니다.
일제강점기부터 '자성대공원'로 사용되어 왔는데요,
최근 '부산진성공원'으로 다시 이름을 되찾았습니다.
이름을 되찾을 수 있었던 것은 부산진성 이름찾기 1인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 동구 주민들의 노력 덕분이죠.
'부산인터뷰'에서 동구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일제강점기부터 '자성대공원'로 사용되어 왔는데요,
최근 '부산진성공원'으로 다시 이름을 되찾았습니다.
이름을 되찾을 수 있었던 것은 부산진성 이름찾기 1인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 동구 주민들의 노력 덕분이죠.
'부산인터뷰'에서 동구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人터뷰] 시민이 되찾은 이름 ‘부산진성’
-
- 입력 2023-02-13 20:11:08
- 수정2023-02-13 20:20:43
부산 동구 범일동에 있는 '자성대 왜성'의 원래 이름은 '부산진성'입니다.
일제강점기부터 '자성대공원'로 사용되어 왔는데요,
최근 '부산진성공원'으로 다시 이름을 되찾았습니다.
이름을 되찾을 수 있었던 것은 부산진성 이름찾기 1인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 동구 주민들의 노력 덕분이죠.
'부산인터뷰'에서 동구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일제강점기부터 '자성대공원'로 사용되어 왔는데요,
최근 '부산진성공원'으로 다시 이름을 되찾았습니다.
이름을 되찾을 수 있었던 것은 부산진성 이름찾기 1인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 동구 주민들의 노력 덕분이죠.
'부산인터뷰'에서 동구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