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강원 첫 중대형 항공기 A330-200 운항 개시
입력 2023.02.15 (07:39)
수정 2023.02.1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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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항공사 플라이강원이 중대형 항공기 A330-200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플라이강원은 어제(14일)부터 양양-제주 노선에 A330-200을 투입하고 있으며, 다음 달(3월) 1일부터는 양양-하노이 등 국제선에 투입해 여객과 항공화물운송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A330-200 기종은 플라이강원이 기존에 운영해온 B737-800 항공기보다 좌석이 70석 더 많으며, 20톤 규모의 항공화물 운송이 가능합니다.
플라이강원은 어제(14일)부터 양양-제주 노선에 A330-200을 투입하고 있으며, 다음 달(3월) 1일부터는 양양-하노이 등 국제선에 투입해 여객과 항공화물운송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A330-200 기종은 플라이강원이 기존에 운영해온 B737-800 항공기보다 좌석이 70석 더 많으며, 20톤 규모의 항공화물 운송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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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이강원 첫 중대형 항공기 A330-200 운항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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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5 07:39:26
- 수정2023-02-15 08:03:50
양양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항공사 플라이강원이 중대형 항공기 A330-200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플라이강원은 어제(14일)부터 양양-제주 노선에 A330-200을 투입하고 있으며, 다음 달(3월) 1일부터는 양양-하노이 등 국제선에 투입해 여객과 항공화물운송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A330-200 기종은 플라이강원이 기존에 운영해온 B737-800 항공기보다 좌석이 70석 더 많으며, 20톤 규모의 항공화물 운송이 가능합니다.
플라이강원은 어제(14일)부터 양양-제주 노선에 A330-200을 투입하고 있으며, 다음 달(3월) 1일부터는 양양-하노이 등 국제선에 투입해 여객과 항공화물운송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A330-200 기종은 플라이강원이 기존에 운영해온 B737-800 항공기보다 좌석이 70석 더 많으며, 20톤 규모의 항공화물 운송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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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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