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대 이전·천마지구 개발 청사진 제시해야”
입력 2023.02.15 (21:53)
수정 2023.02.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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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박혜숙 의원은 오늘(15)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전주대대 이전과 천마지구 개발 사업이 답보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며 전주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이미 4년 전 전주대대 이전은 물론 택지 개발까지 마쳤어야 했지만 지금까지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개발 청사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전주대대 이전에 반대해 온 조촌동 일대 주민들은 모레(17) 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 예정입니다.
이미 4년 전 전주대대 이전은 물론 택지 개발까지 마쳤어야 했지만 지금까지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개발 청사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전주대대 이전에 반대해 온 조촌동 일대 주민들은 모레(17) 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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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대대 이전·천마지구 개발 청사진 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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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5 21:53:20
- 수정2023-02-15 22:02:48
전주시의회 박혜숙 의원은 오늘(15)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전주대대 이전과 천마지구 개발 사업이 답보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며 전주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이미 4년 전 전주대대 이전은 물론 택지 개발까지 마쳤어야 했지만 지금까지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개발 청사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전주대대 이전에 반대해 온 조촌동 일대 주민들은 모레(17) 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 예정입니다.
이미 4년 전 전주대대 이전은 물론 택지 개발까지 마쳤어야 했지만 지금까지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개발 청사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전주대대 이전에 반대해 온 조촌동 일대 주민들은 모레(17) 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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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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