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안심 구역’ 현판식…“미개방 정보 분석·활용”
입력 2023.02.15 (21:54)
수정 2023.02.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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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국민연금공단 등은 오늘(15) 전북혁신도시 금융 혁신 빅데이터 센터에서 '데이터 안심 구역' 지정 현판식을 열었습니다.
데이터 안심 구역은 사전 승인을 받아 보안을 확보한 공간에서 국민연금공단 등의 미개방 정보를 분석하거나 활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전라북도는 그동안 접근할 수 없었던 양질의 정보를 이용할 수 있어 금융 관련 창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안심 구역은 사전 승인을 받아 보안을 확보한 공간에서 국민연금공단 등의 미개방 정보를 분석하거나 활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전라북도는 그동안 접근할 수 없었던 양질의 정보를 이용할 수 있어 금융 관련 창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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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안심 구역’ 현판식…“미개방 정보 분석·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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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5 21:54:16
- 수정2023-02-15 22:02:48
전라북도와 국민연금공단 등은 오늘(15) 전북혁신도시 금융 혁신 빅데이터 센터에서 '데이터 안심 구역' 지정 현판식을 열었습니다.
데이터 안심 구역은 사전 승인을 받아 보안을 확보한 공간에서 국민연금공단 등의 미개방 정보를 분석하거나 활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전라북도는 그동안 접근할 수 없었던 양질의 정보를 이용할 수 있어 금융 관련 창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안심 구역은 사전 승인을 받아 보안을 확보한 공간에서 국민연금공단 등의 미개방 정보를 분석하거나 활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전라북도는 그동안 접근할 수 없었던 양질의 정보를 이용할 수 있어 금융 관련 창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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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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