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추진위 발족…첫 회의
입력 2023.02.15 (21:55)
수정 2023.02.15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와 부산시가 행정통합 논의를 위한 실무추진위원회를 오늘(15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경남도와 부산시 공무원 8명으로 구성된 실무추진위는 다음 달 행정통합 토론회를 열고, 오는 5~6월쯤 경남도민과 부산시민에게 행정통합에 의견을 묻는 여론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경남과 부산의 행정통합은 부·울·경 특별연합이 무산되면서, 박완수 경남지사가 제안하고 박형준 부산시장이 수용하면서 논의됐습니다.
경남도와 부산시 공무원 8명으로 구성된 실무추진위는 다음 달 행정통합 토론회를 열고, 오는 5~6월쯤 경남도민과 부산시민에게 행정통합에 의견을 묻는 여론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경남과 부산의 행정통합은 부·울·경 특별연합이 무산되면서, 박완수 경남지사가 제안하고 박형준 부산시장이 수용하면서 논의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추진위 발족…첫 회의
-
- 입력 2023-02-15 21:55:56
- 수정2023-02-15 21:58:57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2023/02/15/50_7606305.jpg)
경상남도와 부산시가 행정통합 논의를 위한 실무추진위원회를 오늘(15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경남도와 부산시 공무원 8명으로 구성된 실무추진위는 다음 달 행정통합 토론회를 열고, 오는 5~6월쯤 경남도민과 부산시민에게 행정통합에 의견을 묻는 여론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경남과 부산의 행정통합은 부·울·경 특별연합이 무산되면서, 박완수 경남지사가 제안하고 박형준 부산시장이 수용하면서 논의됐습니다.
경남도와 부산시 공무원 8명으로 구성된 실무추진위는 다음 달 행정통합 토론회를 열고, 오는 5~6월쯤 경남도민과 부산시민에게 행정통합에 의견을 묻는 여론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경남과 부산의 행정통합은 부·울·경 특별연합이 무산되면서, 박완수 경남지사가 제안하고 박형준 부산시장이 수용하면서 논의됐습니다.
-
-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송현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