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재해예방사업 3천5백억 원 투입
입력 2023.02.16 (08:14)
수정 2023.02.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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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올해 재해예방사업에 3천5백억 원을 투입해 4백여 개 지구를 정비합니다.
먼저, 기존에 추진해 오던 재해위험 개선지구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노후저수지 정비 등은 계속 추진하고, 소하천을 중심으로 수위를 계측, 관리하는 스마트 시스템과 침수우려 취약도로를 자동차단하는 시설은 올해 처음 설치합니다.
또한 노후 교량과 산사태 취약지, 다중이용건축물 등에 실시간으로 위험상황을 감지할 수 있는 디지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먼저, 기존에 추진해 오던 재해위험 개선지구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노후저수지 정비 등은 계속 추진하고, 소하천을 중심으로 수위를 계측, 관리하는 스마트 시스템과 침수우려 취약도로를 자동차단하는 시설은 올해 처음 설치합니다.
또한 노후 교량과 산사태 취약지, 다중이용건축물 등에 실시간으로 위험상황을 감지할 수 있는 디지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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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재해예방사업 3천5백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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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6 08:14:03
- 수정2023-02-16 08:30:29

경상북도가 올해 재해예방사업에 3천5백억 원을 투입해 4백여 개 지구를 정비합니다.
먼저, 기존에 추진해 오던 재해위험 개선지구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노후저수지 정비 등은 계속 추진하고, 소하천을 중심으로 수위를 계측, 관리하는 스마트 시스템과 침수우려 취약도로를 자동차단하는 시설은 올해 처음 설치합니다.
또한 노후 교량과 산사태 취약지, 다중이용건축물 등에 실시간으로 위험상황을 감지할 수 있는 디지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먼저, 기존에 추진해 오던 재해위험 개선지구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노후저수지 정비 등은 계속 추진하고, 소하천을 중심으로 수위를 계측, 관리하는 스마트 시스템과 침수우려 취약도로를 자동차단하는 시설은 올해 처음 설치합니다.
또한 노후 교량과 산사태 취약지, 다중이용건축물 등에 실시간으로 위험상황을 감지할 수 있는 디지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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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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