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규모 공사장 미세먼지 특별 단속
입력 2023.02.16 (08:14)
수정 2023.02.16 (08: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4월 28일까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미세먼지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대상은 연면적 1만 제곱미터 이상 대규모 토목·건축 공사장 100곳으로, 비산 먼지 발생 신고를 안 했거나 야적물 방진 덮개를 안 씌운 곳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특히, 이번 단속에는 드론을 활용할 계획으로, 사각지대 증거자료 확보와 위반 현장 적발 시 신속한 인력 투입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상은 연면적 1만 제곱미터 이상 대규모 토목·건축 공사장 100곳으로, 비산 먼지 발생 신고를 안 했거나 야적물 방진 덮개를 안 씌운 곳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특히, 이번 단속에는 드론을 활용할 계획으로, 사각지대 증거자료 확보와 위반 현장 적발 시 신속한 인력 투입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대규모 공사장 미세먼지 특별 단속
-
- 입력 2023-02-16 08:14:31
- 수정2023-02-16 08:30:29

대구시는 오는 4월 28일까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미세먼지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대상은 연면적 1만 제곱미터 이상 대규모 토목·건축 공사장 100곳으로, 비산 먼지 발생 신고를 안 했거나 야적물 방진 덮개를 안 씌운 곳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특히, 이번 단속에는 드론을 활용할 계획으로, 사각지대 증거자료 확보와 위반 현장 적발 시 신속한 인력 투입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상은 연면적 1만 제곱미터 이상 대규모 토목·건축 공사장 100곳으로, 비산 먼지 발생 신고를 안 했거나 야적물 방진 덮개를 안 씌운 곳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특히, 이번 단속에는 드론을 활용할 계획으로, 사각지대 증거자료 확보와 위반 현장 적발 시 신속한 인력 투입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
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윤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