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민간추진위 출범
입력 2023.02.16 (19:12)
수정 2023.02.1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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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정상회의를 경주로 유치하기 위한 민간추진위원회가 오늘 서울에서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민간추진위는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과 신평 변호사가 공동위원장을 맡는 등 각 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APEC 정상회의는 2025년 11월 21개 회원국 정상과 각료 등 6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열릴 예정으로, 올 하반기 정해질 개최도시 유치 경쟁에는 경주를 비롯해 부산과 인천, 제주 등이 뛰어든 상태입니다.
민간추진위는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과 신평 변호사가 공동위원장을 맡는 등 각 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APEC 정상회의는 2025년 11월 21개 회원국 정상과 각료 등 6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열릴 예정으로, 올 하반기 정해질 개최도시 유치 경쟁에는 경주를 비롯해 부산과 인천, 제주 등이 뛰어든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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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민간추진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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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6 19:12:14
- 수정2023-02-16 19:17:29
2025 APEC 정상회의를 경주로 유치하기 위한 민간추진위원회가 오늘 서울에서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민간추진위는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과 신평 변호사가 공동위원장을 맡는 등 각 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APEC 정상회의는 2025년 11월 21개 회원국 정상과 각료 등 6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열릴 예정으로, 올 하반기 정해질 개최도시 유치 경쟁에는 경주를 비롯해 부산과 인천, 제주 등이 뛰어든 상태입니다.
민간추진위는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과 신평 변호사가 공동위원장을 맡는 등 각 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APEC 정상회의는 2025년 11월 21개 회원국 정상과 각료 등 6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열릴 예정으로, 올 하반기 정해질 개최도시 유치 경쟁에는 경주를 비롯해 부산과 인천, 제주 등이 뛰어든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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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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