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교육계, 24일까지 ‘지진 피해’ 성금 모금
입력 2023.02.16 (19:37)
수정 2023.02.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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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과 각 학교에서도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 자율적으로 성금과 구호물품 등을 모읍니다.
경남교육청은 현재 대부분 학교가 봄방학이어서 자율적으로 모금이 진행되고 있다며, 오는 24일까지 각 학교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모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교육청은 현재 대부분 학교가 봄방학이어서 자율적으로 모금이 진행되고 있다며, 오는 24일까지 각 학교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모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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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교육계, 24일까지 ‘지진 피해’ 성금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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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6 19:37:08
- 수정2023-02-16 20:19:11
경상남도교육청과 각 학교에서도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 자율적으로 성금과 구호물품 등을 모읍니다.
경남교육청은 현재 대부분 학교가 봄방학이어서 자율적으로 모금이 진행되고 있다며, 오는 24일까지 각 학교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모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교육청은 현재 대부분 학교가 봄방학이어서 자율적으로 모금이 진행되고 있다며, 오는 24일까지 각 학교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모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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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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