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서 “먹자골목 특화거리로…후보 단일화는 시기상조”

입력 2023.02.16 (21:46) 수정 2023.02.1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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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호서 예비후보는 오늘(16) 전라북도의회에서 정책 발표를 통해 '서신동과 효자동, 삼천동 먹자골목'을 특색있는 테마거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먹자골목 특화를 통해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도심 활성화와 경제유발 효과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을 탈당한 예비후보들 간 단일화 움직임에 대해서는 아직은 정책과 공약 발굴에 집중할 때라며 서두르지 않고 민주 세력들이 요구하면 그때 가서 고민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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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호서 “먹자골목 특화거리로…후보 단일화는 시기상조”
    • 입력 2023-02-16 21:46:16
    • 수정2023-02-16 21:49:39
    뉴스9(전주)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호서 예비후보는 오늘(16) 전라북도의회에서 정책 발표를 통해 '서신동과 효자동, 삼천동 먹자골목'을 특색있는 테마거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먹자골목 특화를 통해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도심 활성화와 경제유발 효과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을 탈당한 예비후보들 간 단일화 움직임에 대해서는 아직은 정책과 공약 발굴에 집중할 때라며 서두르지 않고 민주 세력들이 요구하면 그때 가서 고민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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